[서울] AI 기반 한류 플랫폼 ‘SCL’로 글로벌 진출 시동

[서울] AI 기반 한류 플랫폼 ‘SCL’로 글로벌 진출 시동

UN한국전우방국감사축제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낙술)은 ㈜바월드가 인공지능 기반 한류 플랫폼 ‘SCL(Smart Culture Link)’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과 K-POP을 결합한 신개념 팬서비스를 앞세워, 문화·평화 외교의 새 지평을 연다는 구상이다. SCL은 팬의 행동과 소비 패턴, 관심사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감성형 플랫폼이다. 단순 챗봇을 넘어 팬 메시지, 디지털 사인, 기념 영상, 굿즈 추천까지 자동화된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연 예매, 숙박·항공 예약, 일정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갖췄다.  아티스트 역시 SCL을 통해 팬의 응원 트렌드, SNS 반응 등을…

인공지능(AI), K-POP 만나 ‘문화·평화 외교’ 새 장 연다!

인공지능(AI), K-POP 만나 ‘문화·평화 외교’ 새 장 연다!

인공지능(AI) 기술과 한류(K-POP)를 결합한 새로운 팬 서비스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UN한국전우방국감사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고낙술)와 ㈜바월드(대표이사 최완)는 지난 10월 16일, AI 기반 한류 플랫폼 ‘SCL(Smart Culture Link)’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와 K-POP의 융합을 바탕으로 문화와 평화 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바월드(대표 최완)와 UN한국전우방국감사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고낙술. 오른쪽). ©브레이크뉴스 팬의 마음 읽는 ‘SCL’, 티켓·숙박·굿즈까지 ‘원스톱’ ‘SCL’은 팬들의 행동, 소비 패턴, 관심사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감성형 플랫폼’을 지향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평화의 메아리(Echoes of Peace)” 월드투어 – 한국, 인도네시아 재향군인회(LVRI)와 함께 자카르타에서 대규모 이벤트 개최

“평화의 메아리(Echoes of Peace)” 월드투어 – 한국, 인도네시아 재향군인회(LVRI)와 함께 자카르타에서 대규모 이벤트 개최

한국의 “Echoes of Peace(평화의 메아리)” 월드투어가 인도네시아 재향군인회 중앙위원회(DPP LVRI)와 협력하여 2025년 12월, 자카르타에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설명은 2025년 9월 2일(화) 오후, 자카르타 남부에 위치한 베테란 빌딩의 까르야 다르마 홀에서 한국 측 행사 책임자 마이클(Michael)에 의해 발표되었다. 이 자리에는 DPP LVRI의제1부회장 무자니 슈쿠르(TNI 예비역 중장), 제2부회장 브레스니위로(TNI 공군 예비역 원수), 사무총장 조코 수마료노(TNI 해군 예비역 대장), 그리고 LVRI 최고자문위원회 및 중앙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